LG전자가 독자적인 소프트웨어 웹OS를 활용해 TV 플랫폼 사업에 진출합니다. <br /> <br />LG전자는 넷플릭스, 아마존, 유튜브 등 글로벌 콘텐츠 업체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올해부터 20여 개 나라의 TV 업체에 웹OS 플랫폼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하드웨어 중심의 TV사업을 소프트웨어 분야로 확장해 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1022416185222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